[정책정보] 장애인 개인예산제 확대 시행! 오늘부터 신청 가능한 지역 및 지원 금액 안내

늘 정해진 항목으로만 지원받아야 했던 답답함, 복지 서비스를 이용해 보셨다면 한 번쯤 뼈저리게 느껴보셨을 거예요. 드디어 2026년 오늘(5월 1일)부터, 내가 원하는 곳에 직접 복지 예산을 설계할 수 있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3차 시범사업'이 전국 33개 시군구로 대폭 확대되어 본격적인 접수를 시작합니다. 과연 우리 동네도 이번 혜택 지역에 포함되었을지, 기존 바우처와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지금부터 아주 알기 쉽게 풀어드릴게요.
태블릿을 보며 자신의 복지 예산을 직접 설계하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사람들의 밝은 분위기를 담은 일러스트

💡 드디어 확대된 개인예산제, 대체 뭐가 달라진 걸까요?

제가 그동안 여러 커뮤니티나 복지 현장에서 당사자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항상 공통으로 나오는 짙은 아쉬움이 하나 있었어요. "내 몸 상태나 생활 환경에 꼭 필요한 서비스는 따로 있는데, 왜 정부에서 정해준 바우처 형태(주로 인력 지원)로만 써야 하나요?"라는 질문이었죠. 정말 백번 공감 가는 말입니다. 사실 사람마다 장애의 특성도 다르고 필요한 지원의 형태가 천차만별이잖아요.

이런 오랜 갈증과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야심 차게 도입된 것이 바로 장애인 개인예산제입니다. 쉽게 말해, 기존에 매달 받으시던 활동지원 급여의 최대 20%를 따로 떼어내서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권한을 돌려드리는 제도예요. 그동안은 전액을 활동지원사를 고용하는 인건비 형태로만 써야 했다면, 이제는 그 20%의 예산으로 나에게 절실했던 재활 치료를 받거나, 일상생활을 획기적으로 편하게 해줄 첨단 보조기기를 살 수도 있는 거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건 당사자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대폭 넓혀주는 진짜 '체감형 복지'의 완성이라고 생각해요.

활동지원 급여의 20퍼센트를 자율적으로 계획하는 예산표와 파이 차트 일러스트

📍 2026년 새롭게 추가된 16개 지역 리스트 총정리

가장 궁금해하시고 애타게 기다리셨을 내용일 텐데요. 2026년에 들어서며 드디어 3차 시범사업이 확정되었고, 바로 오늘부터 보건복지부 주관하에 대대적인 추가 접수를 받습니다. 기존 1, 2차 사업에 참여하던 17개 지역에 더해, 이번에 무려 16개 지역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총 33개 시군구 거주자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어요.

제가 이번 신규 지역 명단을 쭉 살펴봤는데요. 수도권에만 편중되지 않고 지방 주요 거점 도시들까지 꽤 골고루 포함되어 있어서 무척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부터 당장 신청 가능한 신규 추가 지역 16곳을 한눈에 보기 쉽게 표로 정리해 봤습니다.

권역 신규 추가 시/군/구 (16곳)
수도권 서울 강남구, 노원구, 경기 수원시, 고양시, 인천 남동구
충청권 대전 유성구, 충남 아산시, 충북 청주시
전라권 광주 광산구, 전북 익산시, 전남 여수시
경상권 부산 동래구, 대구 수성구, 경남 김해시, 경북 포항시
강원권 강원 춘천시
📌 잠깐! 기존 17개 지역 거주자이신가요?
우리 동네가 이번 신규 16개 지역 명단에 없다고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이미 선정되었던 기존 17개 지역 거주자분들도 올해부터 동일하게 3차 시범사업 혜택으로 신청 및 이용이 가능합니다.

✨ 기존 바우처와 차이점: 내 맘대로 쓰는 '20%의 마법'

그렇다면 도대체 이 '20%'라는 금액이 우리 일상에 어느 정도의 자유도를 가져다줄까요? 이해를 돕기 위해 지민 씨(가명, 지체장애)의 사례를 한 번 들어볼게요. 기존 제도는 정해진 제공 기관을 통해 '사람'의 서비스를 받는 데만 국한되었어요. 하지만 지민 씨에게 당장 절실했던 건 누군가의 손길보다, 혼자서도 안전하게 동네를 다닐 수 있게 돕는 수동 휠체어 전동화 키트와 집안의 문턱을 없애는 간단한 주거 환경 개선이었습니다.

이번 개인예산제를 활용하면, 지민 씨는 월 150만 원 상당의 활동지원을 받는다고 가정할 때 최대 30만 원(20%)을 본인이 직접 짠 계획에 따라 다른 용도로 전용할 수 있습니다. 예산을 모아 꼭 필요했던 전동화 키트를 구매하고, 동네 재활병원에서 평소 받고 싶었던 맞춤형 물리 치료 비용으로 결제할 수도 있죠. 진짜 내가 그린 청사진대로 내 예산이 움직이는 셈이에요. 누구의 눈치도 볼 필요 없이 말이죠. 정말 짜릿한 마법 같지 않나요?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의 도움을 받아 장애인 개인예산제 3차 시범사업 신청서를 작성하는 모습

📝 당장 오늘부터! 신청 방법부터 유의할 점까지

자, 이제 혜택이 얼마나 피부에 와닿는지 아셨으니 어떻게 신청하는지 알려드려야겠죠? 접수는 바로 오늘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다만 각 지자체별로 할당된 2026년 예산 규모나 배정 인원이 꽉 차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이 글을 보시는 대로 최대한 빨리 움직이시는 걸 강력히 권장해 드려요.

신청 절차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복지로(Bokjiro)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입니다. 공동인증서만 있으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죠. 둘째,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시는 겁니다. 제 개인적인 팁을 하나 드리자면, 가급적 주민센터 복지 창구에 직접 가셔서 대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해요. 왜냐하면 '이용 계획서'라는 걸 작성해야 하는데, 어떤 항목에 어떻게 돈을 쓸지 전문가와 함께 의논하면서 짜는 게 훗날 승인받기 훨씬 수월하거든요.

⚠️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급여의 최대 20%를 개인예산으로 돌려쓰게 되면, 그 금액만큼 기존에 받으시던 '활동지원사 서비스 시간'은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당장 나의 일상생활 유지에 지장이 생기지 않는 선에서 꼼꼼하게 비율을 계산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핵심 요약
  • 3차 시범사업 접수 시작: 2026년 오늘부터 전국 33개 지역(신규 16개 포함)에서 전격 시행됩니다.
  • 활동지원 급여 20% 자율 사용: 기존 바우처의 한계를 넘어 완벽한 개인 맞춤형 복지 예산 설계가 가능해졌어요.
  • 다양하고 넓어진 사용처: 보조기기 구입,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재활치료 등 일상에 꼭 필요한 곳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신중한 계획은 필수: 개인예산 활용 시 기존 활동지원 시간은 감소하므로, 나의 생활 패턴에 맞는 철저한 사전 계획이 필요합니다.
※ 각 지자체별 배정 인원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빠른 신청을 권장합니다.
본 글과 이미지는 AI를 활용하여 작성 되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20% 금액은 제 통장에 무조건 현금으로 지급되나요?

A. 아니요, 현금이 직접 개인 계좌로 입금되는 방식은 아닙니다. 사전에 제출하신 '이용 계획서'에 따라 승인된 항목에 결제할 수 있는 전용 카드(또는 포인트) 형태로 지원되며, 투명한 관리를 위해 사용 후 영수증 증빙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Q2. 시범사업 지역에 살다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가면 어떻게 되나요?

A. 아쉽게도 시범사업 대상 지역 외의 곳으로 전출을 가시게 되면 개인예산제 이용 자격은 자동으로 상실되며, 기존의 일반 활동지원 급여 체계로 원복됩니다. 이사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 점을 꼭 염두에 두셔야 해요.

Q3. 식료품이나 개인 기호품(주류, 담배 등)도 살 수 있나요?

A. 절대 불가능합니다. 개인예산은 장애 당사자의 복지 증진, 자립, 사회 참여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항목(의료, 재활, 보조기기, 주거 개선 등)으로만 사용처가 엄격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우리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들이 이렇게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걸 보면 참 뿌듯해요. 여러분도 오늘 내용 꼼꼼히 알아보시고, 복지로 또는 가까운 주민센터를 통해 내게 꼭 맞는 복지 혜택을 놓치지 말고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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